미국 자료 조사 (2017.7.04~08.03) - 닉슨 대통령 도서관

Airbnb로 머물고 있는 숙소에서 리서치를 해야 하는 닉슨 대통령 도서관까지 거리는 차로 10분이 안 걸리지만, 걸어서 가면 한 시간이 걸린다. Placentia, Yorba Linda 지역은 사실상 대중교통이 없다. 있어도 이용하나마다 노선이 좋지 않아서 차가 없으면 어딜 가지 못한다. 택시는 너무 비싼데 ... 그래서 Uber, lyft 같은 공유카 서비스가 아주 요긴했다. 한국에서야 택시 요금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택시 조합의 압력으로 아직 우버가 정식이 아니지만 미국은 Uber, lyft 같은 서비스가 일상화되었다. 특히 내가 머무는 오렌지 카운티 지역은 상점들의 거리가 띄엄띄엄 떨어져 있어서 어딜 가려면 무조건 차가 있어야 한다. ㅠㅠ

목적지까지 차로 가면 40분!

그러나!!!


대중교통으로 가면 엄청나게 차이가 난다. ㅠㅠ



닉슨 도서관까지 가는 길에 아침을 먹을 수 있는 적당한 곳이라고는 스타벅스가 유일했다. 물도 사야하고 아침도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더욱 다행인 것은 숙소에서 여기까지 lyft를 타고 와서, 아침을 먹고 10분 정도만 걸으면 닉슨 도서관에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하루 이틀이지 ... 며칠 연속으로 아침을 스타벅스에서 먹었더니 이제 메뉴가 물려서 더 이상 그럴 수 없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lyft를 호출하면 저렇게 표시가 된다. 카카오택시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된다.

Posted by Jaso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