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복성루에서 고기가 들어간 짬뽕을 먹어본 이후 어느 순간부터 고기를 슝슝 썰어넣은 짬뽕을 더 좋아하기 시작했다. 해산물과 함께 고기를 먹는 맛도 있고, 국물이 더 찐한 것도 좋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짬뽕은 칼로리가 워낙 높으니 자주 먹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집 바로 근처에 타이거짬뽕 매장이 생긴 이후, 여러 번 짬뽕을 먹어봤는데 매번 평균 이상의 맛을 제공한다. 0.5단계에서부터 6단계인가? 여러 단계의 맵기가 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먹기때문에 늘 가장 안매운 0.5단계다. ㅎㅎ

군산 복성루

군산 복성루 짬뽕은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고 고기까지 함께 곁들여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 중식집이다. 지금도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식당 내부가 조금 지저분한 편이었다. 웨이팅은 거의 한 시간이 걸렸는데 그 정도를 기다릴만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매장이 좀 깨끗해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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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