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음식 리뷰'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7.08.25 고기 짬뽕 이야기 (4)
  2. 2017.06.14 경복궁역 근처 한식집 <포도나무>
  3. 2017.06.12 연남동 소이 연남 태국 음식점

군산 복성루에서 고기가 들어간 짬뽕을 먹어본 이후 어느 순간부터 고기를 슝슝 썰어넣은 짬뽕을 더 좋아하기 시작했다. 해산물과 함께 고기를 먹는 맛도 있고, 국물이 더 찐한 것도 좋다.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는 것이 기본이다. 하지만 짬뽕은 칼로리가 워낙 높으니 자주 먹지 못하는 것이 아쉽다. 집 바로 근처에 타이거짬뽕 매장이 생긴 이후, 여러 번 짬뽕을 먹어봤는데 매번 평균 이상의 맛을 제공한다. 0.5단계에서부터 6단계인가? 여러 단계의 맵기가 있다. 나는 매운 음식을 잘 못먹기때문에 늘 가장 안매운 0.5단계다. ㅎㅎ

군산 복성루

군산 복성루 짬뽕은 해산물이 많이 들어가 있고 고기까지 함께 곁들여 있어서 가성비가 아주 좋은 중식집이다. 지금도 영업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당시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식당 내부가 조금 지저분한 편이었다. 웨이팅은 거의 한 시간이 걸렸는데 그 정도를 기다릴만한 맛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매장이 좀 깨끗해졌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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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7



- 매장 이름: 포도나무

- 분류: 한식

- 대표 메뉴: 짱뚱어탕, 연포탕, 삼합 등 남도음식

- 매장 청결도: 보통

- 좌석 구조: 온돌식

- 화장실 위치 및 구조: 실내 / 남녀 구분

- 화장실 청결도: 보통

- 주차 가능:  N/A

- 혼밥 환경: No

- 장애인 접근: No

- 전철역 접근성: 좋음

- 인근 전철역: 경복궁역(3)

- 주소: 서울 종로구 사직로 108-1

- 전화번호: 02-322-1220

- 지도 링크

http://naver.me/Gh1fgH5I

냄비로 지은 밥이라 정말 정말 맛깔나고, 배추 김치 또한 예술이다! 흰 쌀밥은 윤기가 있고 쫀득하다. 밥도둑은 반찬이 아니라 쌀밥 자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닐 정도다. 2006년 겨울, 처음으로 도쿄에 갔을때 머물었던 비즈니스 호텔에서 먹은 흰 쌀밥이 내겐 인생 최고의 밥이었다. 그때랑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로 아주 훌륭하다. 이 식당 출입문 옆에 <쌀밥이 맛있는 집>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허세가 아니라 진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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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Jason7

연남동 태국 국수 전문점 '소이 연남'

유명한 식당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제법 있다. 식당은 일반 단독주택을 개조한 건물의 1층에 위치하고 있는데 자리가 많지 않고, 인테리어는 고급스럽기보다는 동남아 풍의 모습을 잘 재현하고 있다. 고기 국수가 유명한 곳이다. 세트 메뉴로 시키니까 고기국수와 샐러드, 튀김이 나왔다. 고기 국수의 품질이 꽤 좋다. 하지만 세트메뉴의 가격이 비싼감이 있다. 연남동에서 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추천할만한 곳이다. 생어거스틴처럼 다양한 요리가 있진 않다.


고기의 품질이 꽤 좋고, 육수가 진하다.​



<위치 - 네이버 지도>

http://naver.me/xnx6rX1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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